후크엔터테인먼트1 이승기 노예계약 의혹? 이승기가 18년간 몸담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. 18년 동안 총 27장의 앨범을 냈고 137곡을 발표한 이승기는 그동안에 음원정산을 한번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. 소속사는 이승기를 마이너스 가수라며 프레임을 씌웠고 가수 이승기는 의문을 품지 못한 채 가스라이팅을 당해온 것이다. 히트곡이 많은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가수라는 프레임을 씌운게 어이없기도 하고 그동안 가수로서 이승기의 모습을 인정받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. 음원 매출이 유실된 5년간의 기록을 감안하더라도 약 100억원에 가까운 음원 수익을 한번도 정산받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로 삼고 있다.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가장 문제가 되는 음원정산 내역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심화되었는데요 현재 압수수색 등 악재가.. 2022. 11. 21. 이전 1 다음